트와일라잇 OST.
두근두근거렸던 트와일라잇이 떠오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편수를 더해갈 수록 망작으로 변해가고 있는듯.
허접한 cg도, 첫편에서는 다 좋았다.
원숭이들 나무 타듯이 에드워드가 벨라 업고 나무 타고
에드워드가 뱀파이어 힘 자랑한다고 나무 뽑아 던지곸ㅋㅋ
벨라가 에드워드의 정체를 알아냈을때
에드워드가 Say it 할때 진짜 쫄깃했는데 ㅋㅋㅋㅋ
브레이킹 던 Part.1봤는데,
아...
이건 출산 드라마잖아.
아니 출산도 아주 고어로 하더라.
이건 그냥 Part.2를 위한 예고편이다.
브레이킹 던이 무슨 이야기가 있다고 이걸 1,2로 나누는지??
ㅠㅠ
그래도 난 Part.2를 기다린다.
이제 이 미쿡판 뱀파이어 버전 귀여니 소설 영화는
마지막을 향해 달리는구나ㅋㅋㅋ
뮤비는 그냥 영화영상으로만 편집했으면 더 좋았을듯.
밴드 멤버들이 벨라 추적하는 뱀파이어 처럼 나오는게 약간 이질감이 든다.
이 노래의 약간은 음울한,추운 분위기가 좋다.
에드워드와 벨라가 다니던 포크스 고등학교가 떠오른다.
으.......
그런 날씨에다가, 벨라의 똥차 트럭 몰고 고등학교 다니라고 했으면
난 진심 우울증 걸렸을듯 ㅜㅜ
아무튼 이 노랜 좋당ㅋ_ㅋ
춥고 외로운 분위기를 잘 살렸음!!
우울할때 들으면 사람 더 우울하게 하는 노래로....
또 Linkin Park의 Numb이 있당.
이건 나중에 봐야짓!
아...
이건 출산 드라마잖아.
아니 출산도 아주 고어로 하더라.
이건 그냥 Part.2를 위한 예고편이다.
브레이킹 던이 무슨 이야기가 있다고 이걸 1,2로 나누는지??
ㅠㅠ
그래도 난 Part.2를 기다린다.
이제 이 미쿡판 뱀파이어 버전 귀여니 소설 영화는
마지막을 향해 달리는구나ㅋㅋㅋ
뮤비는 그냥 영화영상으로만 편집했으면 더 좋았을듯.
밴드 멤버들이 벨라 추적하는 뱀파이어 처럼 나오는게 약간 이질감이 든다.
이 노래의 약간은 음울한,추운 분위기가 좋다.
에드워드와 벨라가 다니던 포크스 고등학교가 떠오른다.
으.......
그런 날씨에다가, 벨라의 똥차 트럭 몰고 고등학교 다니라고 했으면
난 진심 우울증 걸렸을듯 ㅜㅜ
아무튼 이 노랜 좋당ㅋ_ㅋ
춥고 외로운 분위기를 잘 살렸음!!
우울할때 들으면 사람 더 우울하게 하는 노래로....
또 Linkin Park의 Numb이 있당.
이건 나중에 봐야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