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from 일상다반사 2011. 12. 12. 17:26
과제물 내러 학교에 들렀다.

제출하고 급약속을 잡아서 잠시 기다리다가

왼손을 봤는데,

두번째 손톱에 발랐던 오나먼트가 1/5만 남아있다.

흔적도 없이 깨끗해졌네.

머리 감다가 날아간건가 싶다.

집에 가자마자 다시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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