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관 금붕어.

from 일상다반사 2012. 1. 20. 04:13

 



댓글들이 정말 맘에 와 닿네.
오호관 금붕어가 부럽더라는 저 댓글ㅋㅋㅋㅋㅋ
그 연못자체도 진짜 꾸질한데..
햇빛도 안드는 곳에 있고.
누가 거기다 만들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_-.
거기서 헤엄치는 금붕어가 부러울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태...ㅠㅠ
내가 할 말은 아닌데 힘내라고 해주고 싶닼ㅋㅋㅋ

3년도 어찌하다보니 후딱 지나갔네.
올해도 그렇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화잇팅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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