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림픽때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때깔이 곱다.
민트색 헬멧도 맘에 듦.
 

쇼트트랙이 실내운동이라 그런가 피부가 뽀얗다.
피붓결은 두번째로 치더라도 일단 다들 하얗다. 부러워라.



꽃단이ㅎ.ㅎ
뭐라고 이름 붙여야할지 모르겠어서 내 맘대로 꽃단이라고 해야지.
꽃다발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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