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당ㅋㅋㅋㅋ공부는 원래 재미없는것이지만 아무리 읽어도 돌림노래 같고 30일은 애저녁에 지났는데도 도무지 모르겠다. 치맥하면서 야구나 보고 싶다. 아 야구 안 보는건 아니지 공부하면서 야구 틀어놓고 보니까^^;....즐거우라고 보는 야군데 2승뒤에 2패해서 연 이틀 날려먹은거 같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야구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문제지. 그거 다 붙는거 아니냐구, 떨어지면 ㅄ취급 하는 이 시험 (안에서 아무리 뭐라해봤자 밖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니 그렇게 쓰겠습니다...) 붙고싶다ㅠㅠ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것처럼 소리소문 없이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ㅠㅠ 이젠 탐구란 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린다. 시험치러 가는거지 죽으러 가는건 아니라는데, 그래도 두렵다. 저를 살려주세여.........★  


+ 잠실에 행차하시는 태자마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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