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엑스포 갔다옴
일찍 움직이려 했는데 피곤해서^^:;;
밥먹고 또 자다가 머리 감고 
폐장하기 직전에 입ㅋ장ㅋ

빅재미는 없음
로봇이랑 유클라우드는 재밌었음 

아이팟 셔플 지름신이 내렸으나
에이샵에서 말하길
"고갱님 아이팟 셔플과 나노는 재고가 없습니당~"
그래서 안삼..아니 못삼
안살꺼야
사면 안돼ㅠㅠ 

사실 라디오 되는 엠피삼이 갖고 싶음
근데 내가 또 생김새 엄청 따지고..

아이팟 셔플은 걍 음악만 되는거구, 
근데 아이팟나노는 가격이 너무 얼척없음ㅋㅋㅋㅋ
지금의 나노는 클릭휠도 없고-_-

5세대가 진짜 이쁜데...안 팔죠ㅋ
리퍼비쉬 제품밖에 안 팔앜ㅋㅋㅋ


아무튼 이게 다 배터리 빨리 닳는 폰 때문이야!!!ㅠㅠ


요 며칠사이 스트레스 만빵으로 받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던 스케줄 + 밀어닥치는 조별과제 ~ 개인과제라면 이렇게 스트레스가 크지 않음 걍 대충 하니까ㅋ + 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엑스포 땜에 움직이질 못했구 + 이것저것 사야할게 많은데 그것에 대한 고민들 )
내 짜증 들어줄 인형이 필요해!!!!
걱정인형 말고 짜증인형ㅋㅋㅋㅋ


공부 쫌 열심히 해볼려고 노트랑 필통이랑 포스트잇 샀다.
필통 새로 장만했더니 기분이 좀 좋아졌다ㅋㅋ
난 쇼핑에 별 관심이 없고 귀찮아 하는 사람이지만
(운동화 같은건 한번 보고 사고 옷은 그래도 두번 보고 산다ㅋㅋㅋㅋ)
득템하니 기분이 좋긴 좋구나^_^

이번엔 공부 좀 해야지.............제발
근데 실습 가네 ?? 
이번엔 학점 나오는 실습인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즈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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