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난다. 
습관적으로 TV를 틀어놓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나오는 순간 정말 고개가 휙 돌아갔다.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정말 소름이 쫙, 
게다가 상을 하나도!! 타지 못했다는것에서 또 충격. 
벌써 5년전 노래구나. 

보컬분은 지금은 선생님이 되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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