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수집증

from 일상다반사 2011. 11. 29. 21:17
이니스프리에서 펄땡이7개, 아리따움에서 탑코트,베이스코트...

하루에 이렇게나 많이 사버렸다.
매니큐어를 살때는 이성이 마비되는것 같음.

이런식으로 에뛰드 홍차우유,포도우유,살구우유를 샀는데 정작 바른건 홍차우유밖에 없다는 슬픈 사실.

일단 손톱을 깎고 깨끗이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손끝에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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